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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 김선희 유동균)는 1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배임수재 등의 혐의를 받는 안성현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재판부는 안성현의 보석 조건으로 보증금 5000만 원 납부와 주거 제한을 걸었다. 다른 피고인과 증인들과 접촉을 제한하고 출국을 위해서는 법원의 허가를 받도록 했다.
안성현은 가상자산(코인)을 대가로 수십억 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안성현은 2021년 사업가 강종현으로부터 특정 코인을 거래소에 상장시켜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30억 원과 4억 원 상당의 명품 시계 2개,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함께 강종현에게 받은 20억 원을 빼돌린 혐의도 함께 받았다.
안성현의 보석으로 성유리는 남편의 옥바라지를 끝내게 됐다. 성유리와 안성현은 2017년 결혼해 쌍둥이 딸을 뒀다. 성유리는 현재 홈쇼핑 채널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편을 둘러싼 사건에 대해 “우리가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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