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ML 16년-KBO 4년’ 20년 질주 마친 추신수의 은퇴식, 친구 이대호의 축하 “열심히 노력했고 고생 많았다” [오!쎈 인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2:2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