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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일)

    이슈 프로야구와 KBO

    ‘ML 16년-KBO 4년’ 20년 질주 마친 추신수의 은퇴식, 친구 이대호의 축하 “열심히 노력했고 고생 많았다”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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