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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4 (수)

    이재성 악수에 펄쩍펄쩍 뛰는 소년, 달려가 와락 안기기도…"북중미는 제 마지막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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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예선을 성공적으로 치른 축구 대표팀 이재성 선수가 지난 16일 유네스코 '축구공(共) 캠페인'에 참석했습니다. 유네스코가 '공존의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한 행사인데요. 팬들과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재성 선수, 다가오는 월드컵을 향한 다짐도 밝혔습니다. 지금 이 장면에서 확인해보시죠.

    [고운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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