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금)

    모두가 얼떨떨, ABS에 표정 관리 안 되네...빵 터지고, 어리둥절한 순간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LG와 한화의 지난 15일 경기에서 선수들이 어리둥절해 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모두가 스트라이크라고 생각했던 공을 ABS(자동 투구 판정시스템)가 볼이라고 판정했기 때문인데요. 같은 날 롯데와 SSG의 경기에서도 ABS가 재밌는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ABS가 만든 빵 터지고 얼떨떨한 순간들, 지금 이 장면으로 함께 보시죠.

    [고운선 인턴기자]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