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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의 이상적인 윙어 타깃은 브래들리 바르콜라다.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바리안풋볼'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조나단 타와 톰 비숍을 미리 영입했다. 플로리안 비르츠를 노렸지만 리버풀행이 유력하다. 사비 시몬스, 크리스토퍼 은쿤쿠, 에베레치 에제, 미토마 카오루, 코디 각포 등을 노렸는데 누구도 최종 단계에 오르지 못했다. 바르콜라에도 관심이 있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바르콜라 측과 접촉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파리 생제르맹(PSG)은 바르콜라를 매각하려는 의지가 없다. 현재로서 가장 영입하기 어려운 선수일 것인데 에베를 단장 관심은 여전하다. PSG 마음을 돌리는 게 우선이다. 바르콜라 예상 이적료는 7,000만 유로(약 1,109억 원)이며 계약기간은 3년 남았다. PSG는 몸값을 높일 수도 있다"고 했다.
바르콜라는 2002년생 프랑스 국가대표 윙어다. 리옹에서 잠재력을 드러냈고 2023-24시즌을 앞두고 PSG에 왔다. 이적료는 4,500만 유로(약 710억 원)였다. PSG 첫 시즌 바르콜라는 리그앙 25경기에 나와 4골 7도움을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0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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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비해 활약은 대단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에는 달랐다. 바르콜라는 리그앙에서 34경기 14골 11도움에 성공하면서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했다. 좌우, 최전방을 오가며 활약을 이어갔다. 쿠프 드 프랑스에선 6경기 4골 4도움이었고 UCL 17경기 3골 4도움을 올렸다.
트레블 중심에 있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흐비차, 두에를 선호하는 듯 보이지만 바르콜라도 뺄 수 없는 선수다. PSG 핵심이고 나이가 매우 어리며 프랑스 국가대표이기도 하다. PSG가 팔 이유가 없는 선수인데 뮌헨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순위 타깃으로 평가되던 비르츠, 니코 윌리엄스를 놓친 후 바르콜라를 향한 관심이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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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완강한 반대에 시달릴 것이다. 독일 '빌트'는 "뮌헨이 가장 좋게 평가하는 윙어는 바르콜라다. 에베를 단장은 라이프치히에 있을 때부터 바르콜라와 접촉했다. 문제는 이적료가 높고 PSG가 이적 불가를 선언했다"고 하며 상황을 알렸다.
계속해서 에베를 단장은 바르콜라를 원하고 있다. 바르콜라에만 집중하면 무조건 필요한 윙어 보강이 더딜 수 있다. PSG에 이어 선수 측도 부정적 반응을 보이면 다른 타깃으로 빨리 선회할 필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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