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션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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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이 배우 박보검의 러닝 실력에 놀랐다.
션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러닝. 보검아 오랜만에 러닝 하는 거 맞지? 2번째 러닝 만에 10km 여유롭게 완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션은 박보검 그리고 여자 코치와 함께 러닝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션은 "815런까지 열심히 준비해보자!"라는 문구를 남겨 박보검이 8월 15일 러닝에 참석할지 여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에 출연 중이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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