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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1 (일)

    이동국家, 단 4일 만에 경사났다…"괜히 울컥" 아내 이수진 직접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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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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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수진 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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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눈물을 훔쳤다.

    이수진 씨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 '축구를 생각하다' 이번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책이 교보문고 예술/스포츠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동국이 집필에 참여한 책이 지난 16일 출간 이후 불과 나흘 만에 서점 맨 윗칸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 이수진 씨는 "진짜… 서점에 이렇게 1위 자리에 진열된 걸 직접 보니 괜히 울컥"이라며 소감 전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수진 씨는 2005년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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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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