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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성민은 최근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팬분들이 기대하고 계셔서 할 수 있는 선에서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크래비티는 2022년 3월 발매한 정규 2집 파트2 ‘리버티: 인 아워 코스모스’ 이후 무려 3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2020년 데뷔 이래 탄탄한 퍼포먼스와 팀워크로 꾸준한 성장과 완성도를 입증한 크래비티는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를 통해 도피와 직면 사이에서 갈망을 마주한 소년들의 내면을 그려낸다.
'데어 투 크레이브'는 자신을 외면하지 않기 위한 몸부림이자, 내면의 복잡한 감정들을 그대로 꺼낸 앨범이다. 크래비티는 신보를 통해 불안, 충동, 회피, 설렘, 긴장 등의 모든 감정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펼쳐 보여준다.
크래비티가 3년 만에 의미있는 정규앨범을 발매하지만, 성민이 컴백 준비 과정에서 늑골 부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앞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성민은 최근 진행된 촬영 중 멤버 간의 예상치 못한 물리적 충돌로 인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았으며, 전문의의 정밀 검사 결과 늑골 부상 진단을 받아 현재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안무가 필요한 무대나 촬영에는 최소한의 동선으로 참여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성민은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어서 잘 지내고 있다"라며 부상을 당한 이유에 대해 "뮤직비디오 촬영 중에 군무 장면이 있었는데 춤을 추다가 부딪혀서 금이 갔다. 무대에서 최대한 동선 위주로만 진행을 하고, 안무는 같이 못할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성민은 "오랜만에 정규 앨범이기도 하고 콘서트도 2년 만에 하는거더라. 그래서 팬분들도 기대하고 계시니까 저도 할 수 있는 선에서는 하고 싶다. 참여하지 못하면 아쉬움이 크게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형준은 "성민이가 부상을 당해서 앉아서 해야할지 쉬어야 할지 고민했는데 성민이도 두 번째 정규이고 올해 첫 컴백이라서 하고 싶다는 표현을 해줘서 저희도 정말 감동받았다"라며 "'좀 쉬어야 하지 않겠냐'고 했는데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성민이를 많이 배려하면서 퇴근도 우선할 수 있으면 먼저 퇴근시키고, 픽업이 빠르면 늦은 픽업을 하고 있다. 성민이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나아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원진은 "콘서트가 한달 후에 있는데 의사 소견으로는 한달 동안 춤을 춰서는 안된다고 하더라. 콘서트까지도 앉아서 진행을 하려고 했는데 성민이가 너무 하고싶어 해서 연습도 되는 선에서, 가능한 선에서 열심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래비티의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쎗넷고?!'를 비롯해 '온 마이 웨이', '스위시', '랑데뷰', '파라노이아', '스트레이트 업 투 헤븐', '스타디움', '마리오네트', '언더독', '클릭, 플래시, 파우', '럽 미 어게인', '위시 어폰 어 스타'까지 총 12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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