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 132명 출전해 우승 트로피 두고 샷 대결
대회 우승자에게는 'LPGA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 부여
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이 3일부터 6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사진=롯데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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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롯데 오픈에서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올해는 총 132명이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두고 샷 대결을 벌인다.
김효주는 올 시즌 LPGA 투어와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에서 각각 1승씩을 쌓았다.
최혜진의 컨디션도 좋다. 최근 LPGA 투어 준우승 1회를 포함해 시즌 톱10에 5차례 이름을 올렸다. LPGA 상금 랭킹 7위(143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도 대거 출전한다. 시즌 3승을 거두며 상금(8억1394만6436원)과 대상 포인트 1위(344점)를 달리고 있는 이예원을 비롯해 박현경, 방신실, 이동은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이가영은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대회조직위원회 측은 "국내 선수들이 더욱 큰 무대를 경험하고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롯데 오픈만의 특별한 상징"이라고 설명했다.
아주경제=강상헌 기자 ksh@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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