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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한화의 1루수가 누구야?
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경기 전 39도가 넘는 상황에서 류현진은 1루수 미트를 끼고 후배들의 훈련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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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에 자리를 잡은 류현진은 내야수들의 송구를 받아주고 김태연의 수비에 따라 베이스 커버도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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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브레이크가 다가오면서 선발투수들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며 휴식을 주고 있는 한화는 지난 6일 류현진은 말소했다. 5일 고척 키움전에서 5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1자책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한 후 후반기를 시작 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는 전날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거두며 전반기를 마친 문동주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내야수 박정현이 상무 전역 후 처음으로 등록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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