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222분 1골 넣고' "호날두처럼 되고 싶다!" 中 17세 유망주의 야욕 OSEN 원문 입력 2025.07.14 1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