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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 (수)

    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백사장 만세’ 아스크렌의 ‘키다리 아저씨’ 화이트 대표였다…양쪽 폐 이식 비용 지원 “이런 이야기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맞다”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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