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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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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후 임신' 이시영, 하반기 둘째 출산 "애기 용품 하나도 안 샀다"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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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OSEN=최이정 기자] 임신 7개월 차인 배우 이시영이 미국에서의 이색 라이딩 투어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드디어 200km 롱아일랜드 투어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라이더들과 함께한 모습, 아들과 함께한 장면, 그리고 붉은색 하리 데이비슨 바이크 앞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장거리 투어는 처음이라 긴장도 하고 비까지 와서 중간에 포기할까 고민도 했지만 끝까지 하길 잘했다”라며 “날씨가 좋아서 산길과 바닷길을 달리며 200km를 완주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임신 7개월 시기에 200km 장거리 투어를 할 줄은 몰랐다”며 “할리로 태교하는 것도 너무 좋다”며 유쾌하고 남다른 태교 일상을 전했다. 이어 “애기 용품 진짜 하나도 안 샀는데, 한국 가서 뭐부터 사야 하나”라고 출산을 앞둔 고민을 내비쳤다.

    팬들은 “임신 중에도 에너지 넘친다”, “멋지고 당당한 워킹맘”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OSEN

    한편 이시영은 지난 3월, 9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달 SNS를 통해 "현재 임신 중"이라며, 결혼 생활 당시 시도했던 시험관 시술의 배아를 이혼 직후 전 남편 동의없이 혼자서 이식했다고 밝혔다.

    그는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며 "혼자서도 아이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고 알렸다.

    OSEN

    다만 전남편의 동의 없이 이뤄진 시험관 이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법적 쟁점과 생명윤리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배아 소유권, 인지 절차, 양육 책임 등의 문제를 언급했고, 서효림, 전혜빈, 배슬기 등이 직접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딘딘과 크레용팝 출신 초아, 스윙스, 기은세, 소유진 등은 '좋아요'를 누르는 등, 이시영의 용기 있는 선택을 지지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를 주인공으로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nyc@osen.co.kr

    [사진] 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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