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8 (일)

    이슈 축구 해외파 소식

    [IN VIEW] 폭염 속 계속 지연된 일정...이강인은 환한 미소로 팬사인회-풋살 적극 참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용산)] 폭염 속에서 일정도 다소 지연됐지만 이강인은 성실히 프로그램에 임했다.

    이강인은 8월 2일 용산 현대아이파크몰에 위치한 아디다스 더 베이스 서울에서 열린 아이다스 F50 레디언트 블레이즈 발매 기념 'F50 MADE ME DO IT' 이벤트에 참여했다. 아디다스 글로벌 앰버서더인 이강인은 팬미티과 함께 토크쇼 및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후 12시에 진행될 예정이었는데 이강인 지각으로 12분 지연돼, 12시 12분에 본격 시작했다.

    배성재 아나운서 진행으로 시작된 토크쇼에서 이강인은 "2주 정도 됐다. 클럽 월드컵을 치르고 돌아왔다. 정말 긴 시즌이었다. 앞으로 이런 긴 시즌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시즌을 마치고 돌아와 한국에서 가족, 지인,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다. 앞으로 이런 자리가 더 많으면 좋을 거라고 본다"고 하면서 소감을 밝혔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강인은 또 트레블 후기도 전했다. 이강인이 뛰는 파리 생제르맹(PSG)은 지난 시즌 트레블에 성공했다. 아시아 최초로 트레블 일원이 된 이강인은 "경기를 뛰지 않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꿈꿔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은 가장 특별했다. 준비하면서 팀원들과 같이 함께 한 게 좋았다. 모든 선수들이 꿈꿔온 경기에서, 비록 출전하지 못했지만 특별했다. 앞으로 뛸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하면서 트레블 중에서도 UCL 우승이 갖는 의미를 전했다.

    이어 이강인은 "솔직히 말해서 가장 큰 목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월드컵 우승이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해보려고 한다. 선수들과 함께 잘 준비해서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자신의 궁극적인 목표를 이야기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질문에 답한 이강인은 팬사인회를 열었다. 많은 팬들이 추첨을 통해 뽑혀 행사장에 왔는데 이강인은 환한 미소로 응대하고 친절히 사인을 했다. 이후 풋살장으로 이동했다. 개그맨 조진세와 곽범, 유튜버 이주헌-박종윤-조원희 등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기존 시작 시간은 3시였는데 30분 정도 늦게 일정이 진행됐다. 늦게 시작한 만큼 이강인은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임했다. 각 유튜버들과 게임을 진행한 후 바르셀로나 유스 소속 이대한, 이민국이 포함된 팀들에 포함돼 유튜버 팀과 5대5 풋살을 진행했다. 폭염에도 수많은 팬들이 이강인을 보기 위해 풋살장에 있었다. 폭염 속에도 모두가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