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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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선배들의 걱정…"최악의 한국 잔디, 선수들이 위험하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축구 인생의 황혼기를 보내고 있는 국가대표 출신의 베테랑들이 최악의 그라운드 환경에 대해 쓴소- 2024-04-20 05:0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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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 '2연승' 황선홍호, 일본과 8강행 조기 확정…한·일전서 1·2위 가른다 (종합)
(엑스포츠뉴스 도하, 김환 기자)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죽음의 조' B조에서 8- 2024-04-20 04:43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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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아시안컵] 황선홍호, 8강 조기 진출 확정...일본과 순위 결정전
20일 2024 AFC U 23 아시안컵 B조 2차전 일본, UAE에 2-0 勝 한국 일본 2승 8강 진출, 최종전에서 조 순- 2024-04-20 03:44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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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베르나베우' 헌신의 아이콘, 여름 끝으로 떠난다…'23년간의 동행 마침표'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나초 페르난데스(34)가 2023-24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작별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2024-04-20 03: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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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U-23 아시안컵서 UAE에 2-0 승…한국·일본 8강 진출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한국과 일본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최종예선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일본은- 2024-04-20 02:4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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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조기 8강 진출 확정…일본, UAE에 2-0 완승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일본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승리했다. 이 결과로 황선홍 감독- 2024-04-20 02:37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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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아시안컵 리뷰] '기무라-가와사키 골' 일본, UAE 2-0 제압…한국과 최종전서 '조 1위 결정전'+중국‧UAE '탈락 확정'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일본이 아랍에미리트를 격파하면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일본은 20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2024-04-20 02:3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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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경쟁자로 '월클 센터백' 합류?…뮌헨, 1월 1175억 지불 의사→'관심 유지'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로날드 아라우호(25‧바르셀로나)를 여전히 영입하고 싶어 한다.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2024-04-20 01:53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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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경기 무패행진… “아직도 멈추고 싶지않다”
바이어 레버쿠젠(독일)이 유럽축구 5대 리그 연속 경기 무패 기록을 새로 썼다. 레버쿠젠은 19일 웨스트햄(잉글랜드)과의 20- 2024-04-20 01:4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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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맨' 최원권 감독,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임…정선호 대행 체제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 최원권 감독이 자진 사임했다. 대구는 19일 "최 감독이 최근 계속된 성적 부진에 대해 책임지겠다며- 2024-04-20 01:0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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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김정훈 신들린 선방, 공격수 이영준 ‘멀티골’…황선홍호 중국 꺾고 2연승
골키퍼 김정훈의 신들린듯한 선방. 여기에 ‘원샷원킬’ 이영준의 멀티골. 둘이 앞뒤에서 끌며 황선홍호의 2연승을 일궜다. 황선홍- 2024-04-20 00:58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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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황선홍호, 한일전 앞두고 빨간불…중앙 수비수 2명 이탈 악재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황선홍호'가 중국을 꺾으며 2연승에도 환하게 웃지 못했다. 8강 토너먼트 대진상 중요한 일본- 2024-04-20 00:55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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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마다 김정훈 선방쇼…황선홍호 2연승 '내가 지켰소!'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골키퍼 김정훈(전북)의 선방 쇼가 황선홍호를 구해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 2024-04-20 00:5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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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땐 가더라도' 레알행 유력 음바페, PSG와 아름다운 작별 꿈꾼다…'멋지게, 존중의 마음으로'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킬리안 음바페(25)는 파리 생제르맹과의 아름다운 작별을 꿈꾸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 2024-04-20 00:5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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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또 황당 교체' 2m 백업 GK, 공격수 투입…이번에도 셀프 망신
중국이 또 장신 골키퍼 유 진용을 공격수로 투입하는 황당한 전술을 시도했지만 무용지물이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2024-04-20 00:49
-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