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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시즌 3호골 폭발…보르도, 니스에 3대0 완승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의 황의조가 시즌 3호 골을 폭발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황의조는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끝난 니스와의 2020- 2021-01-18 00:3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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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원톱 체질’ 황의조, 균형을 깨는 시즌 3호 골!
황의조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리그1 20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2021-01-18 00:28
- SBS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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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손흥민 도움+골대 강타…토트넘, 셰필드에 3-1 완승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 리그 6호 도움이자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개째 공격포인트를 달성- 2021-01-18 00:27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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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셰필드] '은돔벨레 추가골' 토트넘, 셰필드에 3-1 리드 (후반 진행중)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후반 초반 실점을 내줬지만 탕귀 은돔벨레의 골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토트넘은 1- 2021-01-18 00:22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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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또 터졌다…니스 상대로 시즌 3호골 폭발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의 황의조(29)가 시즌 3호 골을 폭발했다. 황의조는 17일(- 2021-01-18 00:1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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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시즌 3호 도움 달성…홀슈타인 킬은 카를스루에에 2-3 패배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이재성(29·홀슈타인 킬)이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소속팀 킬은 홈에서 카를스루에 패했다- 2021-01-18 00:13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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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시즌 3호골 폭발’ 보르도, 니스에 1-0 리드
[OSEN=서정환 기자] 황의조(29, 보르도)가 시즌 3호골을 폭발시켰다. 보르도는 18일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리그앙 2- 2021-01-18 00:1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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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23경기 연속 '더블더블' 신기록
여자농구 KB 선두 수성 여자 프로농구 박지수(23ㆍKB)가 ‘23경기 연속 더블더블’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팀도 용인 삼성- 2021-01-18 00:1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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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성공률 39%... '최악의 공격력' 한국전력, 현대캐피탈에 덜미
'봄 배구'를 위해 갈길 바쁜 한국전력이 공격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리그 6위 현대캐피탈에 덜미를 잡혔다. 한국전력은 17일 천- 2021-01-18 00:1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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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리뷰&프리뷰⑧] 최원호, "현실과 이상 달라…변화의 토대 됐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지난해 감독 없이 대행 체제로 114경기를 치렀다. 한화가 창단 이래 최다 연패(14연패) 기록을 경신- 2021-01-18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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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실수 하나로 후원사 잃은 토마스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낼 때가 있다. 남자 골프 세계 3위 저스틴 토마스(28·미국)가 대회 도중- 2021-01-18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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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형은 이달의 선수, 맨유는 이참에 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와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선수’.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 2021-01-18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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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샷 날리는 최경주 "꿈나무들과 훈련 큰 도움 돼"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최경주(51)가 2021년 처음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2021-01-18 00:0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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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롤모델 임성재처럼…전 세계에 제 이름 알릴래요"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미래라고 불릴 또 한 명의 기대주가 등장했다. 2년간의 국가대표 생활을 마치- 2021-01-18 00:0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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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마지막” 이성우가 그리는 2021시즌 [MK人]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이제는 정말 마지막이다.” 프로야구 LG트윈스 이성우(40)는 팀 내 최고참이 됐다. 박용택- 2021-01-18 00:00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