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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부상 날벼락.. 햄스트링 다쳐 장기결장 예고
[파이낸셜뉴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흥민은 27일 (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2020-09-28 06:55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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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테이핑하고 뛴 권순우 "경기 중 여유 없었다…좋은 경험"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단식 본선 첫 승에 도전했던 권순우(82위·CJ 후원)가 경기 도- 2020-09-28 06:2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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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29일)
◆29일(화) △프로야구= 롯데-LG(잠실) kt-삼성(대구) SK-NC(창원) KIA-키움(고척) 두산-한화(대전·이상 18시30분) △씨름= 위더스제- 2020-09-28 06:1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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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28일)
◆28일(월) △여자축구= KSPO-수원도시공사(화천생활체육종합경기장) 창녕WFC-현대제철(창녕스포츠파크양파구장) 상무-스포츠토토(보은종합운동장) 한수원- 2020-09-28 06:1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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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두 번' 손흥민, 45분 소화…팀은 1대 1 무승부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골대를 두 번이나 맞히는 등 분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뉴캐슬과의 리그 3라운드- 2020-09-28 06:04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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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첫 출전' 프랑스오픈 1회전서 페르에 0-3 완패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권순우(82위·CJ제일제당 후원)가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권순우는 27일(한국시간)- 2020-09-28 06:02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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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세계 25위 페르에 0대3 패배…프랑스오픈 1회전 탈락
권순우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남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했습니다. 세계 랭킹 87위인 권순우는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 2020-09-28 05:3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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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대 2번 맞추고 전반만 뛴 이유…'햄스트링' 부상
▲전반 41분 토트넘 손흥민의 왼발슛이 뉴캐슬 골대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장면. 연합뉴스 [쿠키뉴스] 임지혜 기자 =토트넘 손흥- 2020-09-28 05:15
-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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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대만 두 차례 강타…토트넘은 뉴캐슬과 1대1 무승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두 차례 골대 강타의 아쉬움을 곱씹으며 3경기 연속골 사냥에 실패했습니다. 손흥민은 영- 2020-09-28 04:1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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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대 두 번 때리고 교체...햄스트링 부상 '악재'
시즌 초 물오른 공격력을 뽐내던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다쳤습니다. 손흥민은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왼발 슈팅- 2020-09-28 03:4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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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대 두 번 때리고 교체...햄스트링 부상 '악재'
[앵커] 물오른 토트넘 손흥민이 골대를 두 번이나 맞혔지만, 3경기 연속 골은 놓쳤습니다. 전반 45분만 뛰고 교체됐는데, 체력 안배 때문인 줄 알았는데- 2020-09-28 03:3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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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천재' 이창우, 2570일 만에 우승 포효…통산 2승 달성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4차 연장이- 2020-09-28 03:3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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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돌의 復活
<제13보>(159~180)=바둑의 숱한 묘미 중 하나는 죽은 말이 살아나기도 한다는 점이다. 판의 전개에 따라 몇 번이나 삶- 2020-09-28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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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승 10년 걸린 안송이, 2승은 10개월
“내가 몇 타 차로 우승한 거야?” 동료들로부터 우승 기념 생수 세례까지 받은 뒤였지만 안송이(30·사진)는 여전히 얼떨떨한- 2020-09-28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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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4차연장서 샷이글… ‘잊혀진 천재’가 돌아왔다
4차 연장전이 진행된 18번홀(파5). 홀까지 약 80m를 남기고 러프에서 이창우(27·스릭슨)가 날린 세 번째 샷이 그린에- 2020-09-28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