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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서 팀 핵심 성장 … 2018 LG 히트상품 ‘채은성’
2018년 LG 트윈스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소득이 없지는 않았다. 외야수 채은성(28)의 재발견이다. 연습생 채은성- 2018-12-07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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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프런트·단장으로 우승 염갈량 “감독으로도 …”
“제가 바보죠.” 올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팀 SK 와이번스의 새 사령탑 염경엽(50) 감독이 농담처럼 말했다. 염 감독은- 2018-12-07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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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류현진, 오늘 일구대상 수상
(서울=연합뉴스) 독자팀 =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한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 2018-12-07 00:00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