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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민지, 신설 팀경기 준우승
세계랭킹 2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과 세계 3위 이민지(호주·23·하나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처음- 2019-07-21 21:0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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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크리크 연단체 챔피언십 예선전 23일 개최
경기도 포천 베어크리크GC가 제9회 베어크리크 연단체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대회는 오는 23일 예선전과 8월 22일 본선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선전에- 2019-07-21 18:54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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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민지, 아쉬운 준우승
신설 팀경기 ‘베이 인비테이셔널’ 58타 합작 코스레코드 뒷심 발휘 세계랭킹 2위 고진영(24·하이트·사진)과 세계 4위 이민- 2019-07-21 18:54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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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리, 디오픈 우승 눈앞…'꿩 못잖은 닭'에 설레는 홈팬
라우리 생애 첫 메이저 우승 도전 디오픈 컷오프된 매킬로이 대신 보기없이 버디만 8개로 단독선두 그야말로 꿩대신 닭이다. 전- 2019-07-21 18:54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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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학수의 All That Golf]‘왕좌의 게임’ 최후의 결전 앞두고 폭풍 속 긴장 고조
올 시즌 마지막 ‘왕좌의 게임’인 디오픈 최종일 경기를 앞두고 현지에는 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돼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 2019-07-21 18:0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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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무덤` 된 디오픈…이변의 주인공은
68년 만에 북아일랜드에서 열린 디오픈은 '파란의 메이저 대회'로 골프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대회 시작 전 가장 주목받은 '- 2019-07-21 17:4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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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민지 `폭풍샷` 준우승
폭풍처럼 매서운 샷을 몰아 쳤지만 너무 때늦은 감이 있었다. 세계랭킹 2위 고진영(24)과 세계 4위 이민지(호주)가 의기투합- 2019-07-21 17:4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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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리 16언더로 선두
셰인 라우리(32·아일랜드)가 제148회 디 오픈 골프대회 셋째 날 선두를 달렸다. 라우리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2019-07-21 17:14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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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경기 준우승 고진영 "메이저 앞두고 스트레칭 완료"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2연속 메이저대회를 앞두고 준우승을 차지하며 예열을 마쳤다. 고진영은 세계- 2019-07-21 17:14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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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JLPGA 투어 사만다타바사 레이스 아쉬운 준우승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이민영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 기회를 놓쳤다. 이민영은 21일- 2019-07-21 16:56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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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69위 무명의 반란! 클랜턴 LPGA 첫 팀대회서 전환점 맞았다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세계 랭킹 269위인 반란이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처음으로 열린 팀 대회에서 8년- 2019-07-21 16:53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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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사만다타바사레이디스 아쉬운 2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일본 진출 3년차 이민영(27)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사만다타바사레이디스토너먼- 2019-07-21 16:31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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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내년에도 민지랑”… ‘함께’의 의미 더한 LPGA
“너무 즐거운 한 주였어요. 내년에도 (이)민지랑 같이 치고 싶어요.”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의 얼굴- 2019-07-21 15:59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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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갈라진 나라에서 태어난 매킬로이의 멍에
“너는 누구 편이냐” 스타가 된 후 로리 매킬로이는 이런 질문을 받으며 살았다. 2011년 매킬로이가 US오픈에서 우승했을 때- 2019-07-21 15:3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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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디오픈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 8위 넘어설까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상현(36)이 제148회 디오픈 챔피언십 3라운드까지 공동 19위로 선전하며 이 대회 사상- 2019-07-21 14:13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