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영화상' 혜리, '빅토리'로 2관왕... 신인여자연기상-여자 올해의 스타상 수상
써브라임 제공 오늘(18일) 부산 시그니엘에서 열린 제34회 '2025 부일영화상'에서 배우 혜리가 영화 '빅토리'로 신인여자연기상과 여자 올해의 스타상을 동시에 받았다. 1958년 출범한 부일영화상은 국내 최초 영화 시상식으로 전통과 권위를 지니고 있다. 혜리는 이번 수상으로 충무로의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혜리는 '빅토리'에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걸
- 스타데일리뉴스
- 2025-09-1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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