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이효리, 힘든 순간 손잡아줘…가수로서 다음 앨범 만들고파"[인터뷰③]
배우 엄정화가 가수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엄정화는 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종영을 앞두고 23일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다음 앨범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25년의 세월을 단숨에
- 스포티비뉴스
- 2025-09-24 08:0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