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불참, 김우빈만 '지니' 홍보…"호불호 반응도 감사합니다"[TEN인터뷰]
넷플릭스 김우빈의 행복감과 대중의 아쉬움이 공존하는 작품 '다 이루어질지니'다. 김우빈이 김은숙 작가, 수지와 오랜만에 재회했지만 결과물이 예상한 만큼 나오지는 않았다.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지니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 텐아시아
- 2025-10-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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