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 정신병원 입원, 선우은숙 측 "우울증 호소 황당..억울하면 빨리 조사받길"[직격인터뷰]
배우 선우은숙 측이 유영재 아나운서의 '우울증' 호소에 황당함을 드러냈다. 26일 선우은숙 측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OSEN과의 통화에서 "피해자분들은 이 사건 발생 이후로 공황장애 치료를 받고 있다"며 "굉장히 정신적으로 힘들게 치료 및 회복을 하고 계시는 상황에서 본인이 오히려 우울증이고 억울하다는 이야기를 하는게 조금 황당하다"
- OSEN
- 2024-04-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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