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24 기준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경기에 앞서 임채청-권하나 소방관이 시구-시타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