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3일 롯데전 (여자)아이들 미연 시구-뮤지컬배우 이아름솔 애국가…“준PO 5차전 좋은 기운”
LG가 23일 롯데와 2025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 2차전 시구자로 (여자)아이들 미연을 초청한다. 사진 | LG 트윈스 LG가 22일 개막전에 이어 23일 개막 2차전 시구자와 애국가 제창자를 선정했다. LG는 “23일 열리는 롯데와 2025시즌 두 번째 홈경기에 앞서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하고, 이아름솔이 애국가를 제창한다”고
- 스포츠서울
- 2025-03-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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