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기꾼 매도"…'궁금한 이야기 Y' 윤지오, 韓 떠난 후 첫 심경 인터뷰
윤지오가 지난 4월 캐나다로 출국한 후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로 알려진 윤지오가 출연했다. 캐나다에서 SBS 취재진과 만난 윤지오는 "떠날 때쯤에는 한국에서 거의 뭐 범죄자 다루듯이 조금 무례했다. 제가 느끼기에는 좀"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때는 무슨 언론에서 국민 영
- 헤럴드경제
- 2019-06-2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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