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출산으로 1주일 쉰다니까 감독이 안된다고…”드라마에 맞춰 제왕절개” (‘송승환의 초대’) [어저께TV]
'송승환의 초대’ 강부자가 작품을 위해 제왕절개를 했음을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송승환의 초대’에는 ‘국민 배우' 강부자와 김창숙이 방문했다. 1980년 언론 통폐합이 됐고, 강부자는 TBC 고별 방송에서 고별사를 낭독하며 펑펑 울었다고. 강부자는 “억지로 갑자기 됐다. 그러니까 울 수밖에. TBC에서 청춘을 바쳤는데 눈물이 나올수밖에. 그
- OSEN
- 2024-04-0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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