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대 데뷔전 치르는 요시하라 감독 “김연경 공백 있지만 연결 다듬어야”, 이다현 상대하는 강성형 감독 “서브 공략이 중요”[현장인터뷰]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 사진 | 한국배구연맹 “김연경 빈자리 있지만 연결 부분 다듬으려고 한다.”(흥국생명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 “서브 공략이 중요하다.”(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강성형 감독이 지휘하는 현대건설과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21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A조 맞대결
- 스포츠서울
- 2025-09-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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