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의조 "통증 나아지는 중…아시안컵보다 더 잘하겠다"[현장인터뷰]
황의조가 18일 대표팀 소집을 위해 파주NFC에 입소해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파주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가 아시안컵 때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약속했다. 황의조는 18일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 입소했다. 소속팀 감바 오사카에서 이번 시즌 두 골을 넣고 있는 그는 부상설에 시달리기도 했다.
- 스포츠서울
- 2019-03-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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