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감독 "벼랑끝 승부는 고통스러워...반드시 이긴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3승 2패로 시리즈를 앞선 A.J. 힌치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은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 힌치는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리미네이션 게임(지면 탈락하는 게임)은 고통스럽다"며 6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게릿
- 매일경제
- 2019-10-2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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