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주장’ 나상호의 농담반진담반, “의조형 두자릿수 골!”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주장 나상호(27)가 동행하게 된 황의조(31)의 목표를 설정해줬다. 서울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2차 전지훈련지인 일본 가고시마로 떠난다. 떠나기 전 스탠딩으로 짤막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주장’ 나상호가 미디어 앞에 섰다. 나상호는 “일단은 1차 태국 전지 훈련부터 선수들이랑 코칭스태프랑 잘 준비했다. 2차
- 스포츠월드
- 2023-02-06 09: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