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롯데의 정성이 닿았던 그 이름, 나승엽이 비상한다
사진=이혜진 기자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만족은 없죠.” 내야수 나승엽(롯데)을 바라보는 수장의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기록이 말해준다. 17일 기준 45경기에 나서 타율 0.313(150타수) 19타점 등을 기록 중이다. 강한 타구가 엿보인다. 홈런은 1개지만 2루타 15개, 3루타 3개를 작성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경기에 계속 출전하면서 타격이
- 스포츠월드
- 2024-06-18 10: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