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00경기' 이태석 친정 방문에 김기동 감독..."행사 있으면 지더라" [현장인터뷰]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K리그 통산 100경기를 앞두고 친정팀을 방문한 이태석에게 승리를 내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은 2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36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서울이 승점 53(15승8무12패)으로 4위, 포항이 승점 52(14승10무11패)로 5위에 위치해 있다. 불과 1점 차라 양 팀 모두
- 엑스포츠뉴스
- 2024-11-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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