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동료들이 느끼는 외국인 ‘주장’ 아히 “책임감·파이팅·독려, 국내 선수 못지 않죠”[현장인터뷰]
우리카드 아히(아래쪽). 사진 | 한국배구연맹 “아히가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거나 독려하는 모습은 국내 선수 못지않다.” 우리카드는 이번시즌 외국인 선수 아히가 주장을 맡았다. 외국인 선수가 주장을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히는 이번 시즌을 통해 V리그에 첫발을 내디뎠다.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아히는 12일 OK저축은행전
- 스포츠서울
- 2024-11-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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