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프랭크 감독 '내가 웬만하면 판정 존중하는데…' "완벽한 오심→VAR 완전한 실수" EPL 심판에 공개적 분노폭발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터트렸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3일(한국시간) “프랭크 감독은 비디오판독(VAR)이 중요한 순간 개입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페널티킥을 주도록 한 것은 ‘절대적인 실수(absolute mistake)’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프랭크 감독이 지적한 문제의 장면은 뉴캐슬의 코너킥 상황이었다. 토머스 브래멀
- 스포티비뉴스
- 2025-12-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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