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존 존스 호평→허무한 3연패…"다시 올라갑니다"
묵직한 '한 방'을 지난 두 타격가가 주먹을 맞댄다. 라이트헤비급 5위 티아고 산토스(38, 브라질)와 6위 마고메드 안칼라예프(29, 러시아)가 타이틀전으로 가는 교두보 마련에 나선다. 둘은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03 메인이벤트에 출격한다. MMA 통산 22승에 빛나는 베테랑 산토스가
- 스포티비뉴스
- 2022-03-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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