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미녀 해설가 "난 이정영의 열혈팬" [이교덕 대담]
로라 샌코는 UFC에서 활동하는 유일한 여성 해설 위원이다. UFC 등용문이라고 할 수 있는 '컨텐더 시리즈'와 '로드 투 UFC' 해설을 맡고 있다. 지난해 6월과 10월 '로드 투 UFC'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샌코는 아시아 파이터들의 성장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한국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했다. 샌코는 스포티비뉴스와 단독 인터뷰에
- 스포티비뉴스
- 2023-01-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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