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챔피언 유주상, 19일 일본 히트(HEAT) 타이틀에도 도전
프로 5연승 무패로 AFC(엔젤스파이팅) 대표 선수로 자리 잡은 페더급 챔피언 유주상이 첫 해외 원정길에 오른다. 유주상은 오는 19일 일본 도쿄 뉴피어홀에서 열리는 한일 대항전 2부에서 구라모토 다쿠야와 맞붙는다. 구라모토를 꺾으면 일본 단체 히트(HEAT)의 페더급 타이틀까지 차지하지만, 지면 AFC 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빼앗기고 만다. 이번 대회는 한
- 스포티비뉴스
- 2023-08-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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