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런 발목 상태로…피겨 유영, 고통 딛고 출전한 꿈의 무대
퉁퉁 부은 유영의 발목 피겨스케이팅 유영은 지난달 올림픽 최종 선발전을 앞두고 스케이트를 신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발목 통증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심하게 부은 유영의 발목. [유영 측 관계자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수리고)은 지난달 열린 제76회 전국남녀피
- 연합뉴스
- 2022-02-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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