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없는 V리그, 실력-인기-흥행 파워까지 진정한 시험대 오른다[V리그 MD]
16일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 행사 전경.제공 | 한국배구연맹 V리그 여자부는 새로운 시대로 향한다. 18일 개막하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는 슈퍼스타 김연경의 부재 속 험난한 도전에 나선다. 김연경은 배구를 넘어 한국 스포츠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였다. V리그 전체를 초월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
- 스포츠서울
- 2025-10-1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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