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외국인 3명, 한국 입국 "동료들과 함께 한다" [오!쎈 미야자키]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3명이 코로나19 우려에도 불구하고 선수단과 함께 한국으로 들어온다. 두산은 8일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미야자키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온다. 8일 기준, 한국에는 70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왔다. 한국에서 뛰고 있는 외국인 선수들의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프로농구 KT의 외국인 선수 앨런 더햄과 바이런
- OSEN
- 2020-03-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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