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감독 첫 시즌' 대구 최원권 사령탑 "목표는 상위 스플릿"[오!쎈 남해]
[사진] 최원권 감독 / 한국프로축구연맹. "올시즌 팀 목표는 상위 스플릿으로 가는 것." 지난 시즌 대구의 잔류를 이끌어낸 최원권 대구 감독은 1일 오후 7시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3 K리그 동계 전지훈련 4차 미디어 캠프 기자회견에 참석해 경남 남해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하는 소감
- OSEN
- 2023-02-01 22: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