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베트남 제자들 만난 ‘쌀딩크’ 박항서 감독, 감동의 재회 나눴다 [오!쎈 수원]
[사진] 수원=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쌀딩크’ 박항서(64) 전 베트남대표팀 감독이 오랜만에 제자들을 만났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한국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랭킹 95위 베트남을 상대한다. 한국은 베트남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전반 5분 만에 이강인의 코너킥을 김민재가 헤더 선
- OSEN
- 2023-10-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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