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문에 다친 거 같아서…” 수술대 오른 19세 유격수, 그런데 왜 사령탑이 자책했을까 [오!쎈 고척]
키움 이재상 / OSEN DB 키움 홍원기 감독 / OSEN DB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은 왜 신인 유격수 이재상(19)의 수술과 관련해 유독 마음이 불편했을까. 키움 히어로즈는 경기가 없는 지난 15일 신인 유격수 이재상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사유는 부상이었다. 키움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상은 14일 고척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수비 훈
- OSEN
- 2024-04-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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