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원투펀치 ERA 5.12 부진, 깊어지는 염갈량의 고민 “아직 결정을 하기는 애매한 시기” [오!쎈 잠실]
LG 트윈스 디트릭 엔스. /OSEN DB LG 트윈스 케이시 켈리. /OSEN DB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외국인투수 교체에 대해 이야기했다. 염경엽 감독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선발투수 때문에 고민이 많다. 구단에서 대비는 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 OSEN
- 2024-05-0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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