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리뷰] '손흥민 없는 첫 경기였는데' 토트넘, 바이에른 뮌헨에 0-4 대패…김민재 교체로 23분 소화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이 떠난 뒤 치른 첫 경기에서 대패했다. 토트넘은 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0-4로 패배했다. 이 경기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LAFC로 이적한 뒤 처음 열린 경기였다. 홈팀 뮌헨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해리 케인, 루이스 디아스,
- 인터풋볼
- 2025-08-0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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