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손흥민 선발한 홍명보 "월드컵 예선 출전여부는 지켜봐야"(종합)
쓰러진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설하은 기자 =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소속팀에서 다친 손흥민(토트넘)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0월 2연전에 뛰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30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10월 열릴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 4차전에 나설 선수 명
- 연합뉴스
- 2024-09-30 12: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