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벼락’ 류현진, 팔꿈치 이상 31일 대구 삼성전 불발…김규연으로 교체 [SS메디컬체크]
한화 류현진이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롯데전에 앞서 훈련하고 있다. 대전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한화에 악재가 또 닥쳤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이 팔꿈치에 이상이 생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인 한화-삼성 경기에 한화 선발투수로 예고된 류현진이
- 스포츠서울
- 2024-05-3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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