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포인트] 양형모 주전 자리 위협하는 'MVP' 김민준의 등장...변성환의 선택 주목
김민준이 수원 삼성 주전 골키퍼 자리 경쟁이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수원은 돌아오는 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4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한다. 현재 수원은 14승 5무 4패(승점 47점)로 2위에, 안산은 4승 8무 11패(승점 20점)로 13위에 위치해 있다. 수원의 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변성환 감독
- 인터풋볼
- 2025-08-08 13:2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