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는 최고였어요, 케인은 NO 트로피" 韓 리그 지배중인 '명장' 포옛, SON에게 헌사 "5~6년 동안 최고였다"
미국으로 떠난 손흥민에게 찬사를 보냈다. 전북현대는 지난 8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에서 FC안양에 2-1로 승리했다. 전북은 전반전에 나온 박진섭의 선제골로 앞선 뒤, 후반전 토마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이승우가 극적인 결승골을 넣었고, 전북에 승점 3점을 안겼다. 이로써 전
- 스포티비뉴스
- 2025-08-1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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